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용인경전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할 ‘용인경전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경전철 이용 정보와 주변 관광지, 맛집, 지역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해 온라인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23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용인경전철의 매력을 알릴 서포터즈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용인의 대표 철도인 용인경전철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경전철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과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진, 글,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콘텐츠 주제는 경전철 이용 안내를 비롯해 역사 주변 관광지와 음식점,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이다.
제작물은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자의 SNS 채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지원 대상은 용인경전철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다. 지역 내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4월 5일까지 용인시 누리집 내 ‘시정·소식’ 또는 용인경량전철㈜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온라인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연말 표창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관점에서 용인경전철을 소개하고, 이용 체험을 토대로 주변 맛집과 지역 행사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경전철 활성화에 힘을 보탤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