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의원들이 각종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법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에서 결정, 도입, 시행까지 이어지는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과정이 입법으로 연결될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3월이 주요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시기라는 점도 언급했다.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가 한층 긴밀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민생을 위한 공동의 지향점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원들에게는 역점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했고, 집행부에는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 의장은 국제 정세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회와 32명의 의원이 시민 가까이에서 11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중심으로 의회 심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