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장 예비후보인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이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지역 비전을 공유했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서 ‘안양사랑 김대영’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저서 발간을 축하하고 안양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사랑 김대영’은 김 예비후보가 안양에서 살아온 삶과 정치 활동, 그리고 지역 미래 구상을 담은 기록이다.
책에는 어린 시절 성장 과정과 사업 경험, 지역사회 활동, 안양시의회 의장 재임 시기 의정활동 등이 수록됐다.
또 평촌 신도시 발전 방향, 광역 교통망 확충, 박달동 스마트밸리 구상 등 안양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도 함께 담겼다.
김 예비후보는 저서에서 “안양은 나를 키운 도시이며 시민은 나의 삶을 만들어 준 스승”이라며 “도시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에서 “출판기념회는 김대영 전 의장의 삶과 철학, 안양을 향한 비전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성실함과 헌신이 안양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김대영 전 의장이 걸어온 삶과 안양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나는 안양의 아들이다. 안양에서 살아온 4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며 “더 멀리 보고, 더 높이 보고, 더 넓게 보는 안목으로 안양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과 일자리가 살아 있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문화와 여가가 있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안양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 도시 경쟁력을 통해 많은 사람이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