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1℃
  • 맑음강화 18.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4℃
  • 맑음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제일반

경기도, 미취업 여성 300명에 취업지원금 준다…최대 120만원 지원

4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35세부터 59세까지 미취업 여성 신청 가능
월 40만원씩 3개월 지원…취업특강·서류 컨설팅 등 맞춤 프로그램 제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35세부터 59세까지 미취업 여성 300명을 선발해 구직활동비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을 포함한 도내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과 육아, 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현재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여성에게 구직활동비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 후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이다. 신청자는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선발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득구간과 미취업 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평가와 함께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심사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뽑는다. 선정 결과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업이나 창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학원비와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원씩 3개월간 지급된다. 1인당 최대 지원액은 120만원이다.

 

금전 지원과 함께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업·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이고 취업정보 접근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도내 미취업 여성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와 별도로 경력보유여성을 포함한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29개 여성새일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여성새일센터에서는 구직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취업역량을 높이고 취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대표번호나 경기도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