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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용인특례시, 청년 홍보기자단 45명 출범…정책 현장 알린다

10월까지 SNS·영상 콘텐츠 제작…월별 취재 활동
이상일 시장 “질문과 사실에 기반한 취재 중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가 청년의 시각으로 시 정책과 지역 현안을 취재할 ‘청년 홍보기자단’ 4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용인특례시는 27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청년 4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상일 용인시장은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취"재 과정에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경험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중앙일보 기자 25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 3년 6개월의 경력을 언급하며 “사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하는 경험은 공직 수행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과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취재는 매우 중요하다”며 “취재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시에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장애인 학생 학부모의 제안으로 기흥국민체육센터에 가족화장실과 샤워실, 탈의실을 설치한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청년 홍보기자단은 10월까지 활동하며 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취재해 영상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분야는 SNS 기획과 영상 제작 부문으로 나뉜다. 매월 취재 기사와 영상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한다.

 

우수 활동작은 용인청년e랑 누리집과 용인청년LAB 채널에 게재된다. 지난해에는 45명의 기자가 총 337건의 정책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시는 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멘토링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기획취재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촉식과 함께 활동 안내, 자기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네트워킹 데이’도 진행됐다. 기자단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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