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11.3℃
  • 구름많음서울 5.2℃
  • 흐림대전 8.8℃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8.1℃
  • 흐림금산 8.0℃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화성시,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선정…18억3천만원 확보

의료·요양·주거 연계 ‘바로이웃 통합돌봄’ 본격화
방문주치의·일상복귀 돌봄집 등 연속지원 체계 구축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착수한다.

 

화성시는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에 선정돼 18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을 반영한 실행 모델을 마련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운영 △방문약물관리 등이다.

 

이를 통해 퇴원·퇴소 이후 일상 복귀까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연속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뒤 2월 13일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했으며, 최종 선정에 따라 예산을 확보했다.

 

향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일정에 맞춰 3~4월 중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세부 계획을 확정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통합돌봄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돌봄복지국 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읍·면·동 복지팀을 돌봄팀으로 개편하는 등 조직을 정비했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