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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도, 출산가정에 10만원 축산물꾸러미 지원

3월부터 27개 시군서 신청 접수
2025년 출산 산모 2월28일까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2026년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산하고 참여 27개 시군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 지역은 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김포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안성시, 구리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파주시, 부천시 등이다.

 

도는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과 가족 간 화합 증진,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시군별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1~4개 유형의 꾸러미를 구성했다. 산모는 온라인 신청 과정에서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2025년 출산 산모의 경우 2026년 2월 2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또는 거주지 시군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시군별 꾸러미 구성은 3월 사업 개시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신종광 축산정책과장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내 축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대상 산모가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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