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1.9℃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수원 행궁동 220m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

3~4월 매주 토요일 차량 통제
주민·상인 협의로 구간 축소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궁동 일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2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 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와 상인회가 상생 협의를 통해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운영 기간에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를 진행한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분석한 뒤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시범사업이 추진됐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