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3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공연 ‘포유 시리즈’를 선보인다. 무용, 어린이 오페라,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기획공연은 관객의 참여와 감성을 두루 아우른다.
시리즈의 포문은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가 연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업해 무용가 김삼진,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창작 무대를 꾸민다.
한국무용의 고유성과 실험성이 공존하는 이번 공연은 신진과 명인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무대를 예고한다.
이어지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관객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형식이 특징이다.
모차르트 음악을 기반으로 놀이 요소를 가미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오페라에 대한 흥미를 동시에 자극한다.
국내에서는 드문 형태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는 <신유 with 밴드 트로티카>다. 전통 트로트의 감성과 현대적 편곡을 겸비한 무대로, 트로트 스타 신유와 라이브 밴드 트로티카가 함께한다.
화성 누림아트홀의 ‘트로트 스타즈’ 브랜드 시리즈의 첫 공연으로, 세대를 잇는 트로트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포유 시리즈’는 ‘당신을 위한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공연장을 찾는 모든 관객에게 따뜻한 봄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기예매는 2월 5일까지이며, 다자녀 가정과 아동 동반 관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는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