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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시흥 목감지구 두 번째 문화거점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

수영장·돌봄·도서관 갖춘 생활밀착 복합시설
총 311억 투입, 복지·문화·여가 원스톱 제공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26일 목감지구 두 번째 시민 문화복합공간인 ‘목감2어울림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시흥시 목감둘레로 99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165㎡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수영장과 어르신 작은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센터 건립에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 311억 원이 투입됐다. 2019년 5월 건립계획 수립 이후 2020년 6월부터 설계와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5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 말 기준 목감동 인구는 4만705명으로, 시는 센터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목감2어울림센터는 문화와 여가, 복지, 건강 서비스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 복합공간”이라며 “지역 생활의 질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2020년 12월 목감어울림센터를 개관해 운영 중이며, 해당 시설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어린이집,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주민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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