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3.8℃
  • 구름조금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0.4℃
  • 흐림대구 3.9℃
  • 흐림울산 5.4℃
  • 흐림광주 0.2℃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4.3℃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0.7℃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4.5℃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김동연 “재난엔 과잉대응”…강추위 앞두고 총력 대비 지시

한파쉼터 점검·취약계층 보호 강화
비상 1단계 가동…선제 대응 주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강추위 예보에 따라 “재난 대응은 과잉이다 싶을 정도로 대비하라”고 지시하며 도내 한파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대응 현황을 보고받은 뒤,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 지사는 “기온 급강하가 예상되는 만큼 필요 사항이 있으면 즉시 지원하겠다”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앞서 상황실 점검에서는 제설 이후 도로 결빙 관리, 출근 시간대 교통 안전 확보, 강설 이후 상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농작물 피해 예방, 수도 동파 방지에 각별한 주의를 주문하고 재난문자 사전 발송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9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상황 관리와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 피해 응급복구 등을 위해 6개 반 13개 부서가 합동 근무하며 시·군과 함께 선제 대응에 나선다.

 

도는 현재 경로당·주민센터·도서관 등 한파쉼터 8129곳과 응급대피소 67곳, 이동노동자 쉼터 35곳을 운영 중이다.

 

취약노인 6만7천 명과 건강취약계층 14만 가구에 대한 전화·문자 안전 확인과 노숙인 예찰도 병행하고 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