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하반기 추가 신청 9월 시작

수원시 첫 참여 포함 25개 시군 접수
상반기 미신청자 9~10월 신청 가능
기존 지급자는 별도 절차 없이 지급
최대 연 180만 원 지역화폐로 지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9월 1일부터 도내 25개 시군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하반기 추가 신청을 받는다.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이 대상이며,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참여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식량생산과 환경보전 등 농어민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해 민선 8기 경기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연 최대 60만 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은 월 15만 원(연 최대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받는다.

 

올해 상반기에는 24개 시군에서 약 17만2천 명이 참여해 총 609억 원이 지급됐다. 하반기에는 수원시가 추가돼 총 25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상반기 지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11월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에 하반기분(6개월)을 받게 된다. 신규 신청자는 9~10월 접수 후 12월에 연간 12개월분을 지급받는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수원시 농어민에게는 올해 하반기분인 최대 90만 원이 지급된다.

 

이문무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고령화와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더 많은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