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표 항구도시 몬터레이를 방문해 타일러 시장과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9일 SNS를 통해 “몬터레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17마일 드라이브가 있다면, 화성에는 서해안의 절경을 담은 17km 황금해안길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며 양 도시가 보유한 관광 자원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화성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도시로,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며 “서부권은 국제테마파크, 전곡항, 궁평항 등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 산업 중심 발전이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타일러 시장과의 논의는 화성 서부권 발전 전략과 맞닿아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선진 도시의 경험을 배우고 지역 현실에 맞게 접목해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