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4년 어촌·어항 재생 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어촌뉴딜사업, 어촌신활력사업 등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률 ▲준공 현황 ▲사전절차 이행 ▲관리성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안산시를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산시는 ‘어촌뉴딜300 사업’ 직판장 현대화 공사기간 중 어민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임시판매시설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의 과업기간을 단축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추진력과 어민의 협력이 만든 결과”라며 “지속 가능한 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