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3월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Opus Chamber Society·OCS)와 함께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공연을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OCS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 20명이 무대에 오르며, OCS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오윤아를 비롯해 지휘자 김재윤, 뮤지컬 배우 최지이가 출연한다. 김용배 교수는 콘서트 프로그램 가이드로 참여해 작품 해설을 맡는다. OCS는 작품번호를 뜻하는 ‘Opus’를 모티브로 2024년 창단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이다. 청년부터 중·장년 음악가, 대중적 예술가와 비주류 예술가를 아우르며 국내·외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을 재해석하고,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 작품을 소개하는 등 정기연주회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장조로 문을 연다. 이어 영화 ‘시네마 천국’, ‘보헤미안 랩소디’ OST와 ‘황금별’, ‘Once Upon a Dream’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4월 한 달간 연극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재단은 시민들이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극 <노인의 꿈>은 웹툰 원작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을 주제로 한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설정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이 출연한다. 클래식 공연으로는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디어 아마데우스>가 마련된다.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플루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Aria of Dream)>는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음악과 영상, 조명을 결합해 드라마적 흐름을 구현한다. 문화의날 렉처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도 열린다. 클래식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탁보늬는 클래식과 영화 OST, 대중음악 등을 연주와 해설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월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 ‘2026 디즈니 인 콘서트 : Beyond the Magic’이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의 첫 무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로 기획됐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평균 관람 평점 9.8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라이브 콘서트다. 5주년을 맞은 올해 공연에서는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클래식 명작을 비롯해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 등 주요 작품의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국내 뮤지컬 배우,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무대를 구성한다. 특히 2024년 개봉작 <무파사: 라이온 킹>의 대표곡 ‘I Always Wanted A Brother’도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이종석, 이아름솔, 이수빈, 신은총 등 4명의 싱어가 참여해 다양한 색깔의 무대를 선보인다. 화성예술의전당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로 후기 낭만주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 경기필이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후기 낭만주의 거장의 대작을 중심으로 상반기 3회(Ⅰ~Ⅲ)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에는 지휘자 최수열, 홀리 최, 윤한결이 참여해 각기 다른 해석을 더한다. 프로그램은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과 서정성을 특징으로 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협연진도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을 갖춘 연주자들로 채워졌다.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최하영은 엘가 첼로 협주곡으로 무대에 오르며,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경기필은 협주곡과 교향곡을 함께 배치해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이 유기적으로 드러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지역 거점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 내한 공연을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복식과 바로크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 황금기를 현대에 되살리는 독창적 무대로 알려져 있다. 1996년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된 앙상블로, 비발디 ‘사계’를 비롯해 바로크 대표 아리아와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들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18세기 복식과 장신구를 재현한 시각적 연출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오페라 극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몰입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티켓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이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에서 안내한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레퍼토리 다시보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뮤지컬 ‘메리골드’를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메리골드’는 고립과 상실을 경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형식의 뮤지컬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존재의 이유와 삶의 가치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로 풀어내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작품은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각기 다른 주인공들의 사연을 통해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다. 출연진으로는 극단 비유의 선창용, 박용석, 이영욱, 이재은, 강한별, 신혜선, 한유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기컬처패스’ 특별할인을 적용한다.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아 예매하면 정가 3만원인 R석을 회당 99석에 한해 자부담 5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관객 각자의 삶과 맞닿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레퍼토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약 1억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우수 기초예술 공연의 지역 간 균형 유통을 위해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예술단체 작품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 뮤지컬 ‘썸데이’, 연극 ‘꽃의 비밀’ 등 공연을 유치해 국비 약 1억2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또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서는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가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부터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과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재단은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국비 확보로 공연 콘텐츠 유치와 제작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중·소극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가 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작발레 갓(GAT)을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서 선보인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발레·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개관 기념 공연을 잇달아 마련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해 왔다. 갓(GAT)은 한국 전통 모자를 소재로 한 창작발레로, 2024년 초연과 재연, 2025년 전국 투어를 거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의미를 발레어로 풀어내며 한국적 직선·곡선 미와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공연은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발레리노다. 공동 안무 박소연은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발레단 출신으로 로마국제무용콩쿠르 1위, 부산국제무용콩쿠르 안무상 등을 수상하며 창작 발레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대에는 윤별과 박소연을 비롯해 이은수, 강서연, 강경호, 김유찬, 정성욱 등 총 22명의 무용수가 오른다. 특히 스테이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수원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계절의 변화를 감각할 수 있도록 기획된 2026년 첫 정조테마공연장 기획 공연이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명곡 ‘사계’를 새로운 구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연주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이 각각 솔리스트로 나서 계절의 정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선율로 봄의 생동감을 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낸다. 가을 협주곡에서는 첼로 강정우가 깊고 풍성한 음색을 들려주며, 겨울 협주곡은 바이올린 이진하가 서정적인 연주로 사계절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연주는 이지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이지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무대로 관객과 소통해 온 연주 단체다.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3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공연 ‘포유 시리즈’를 선보인다. 무용, 어린이 오페라,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기획공연은 관객의 참여와 감성을 두루 아우른다. 시리즈의 포문은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가 연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업해 무용가 김삼진,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창작 무대를 꾸민다. 한국무용의 고유성과 실험성이 공존하는 이번 공연은 신진과 명인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무대를 예고한다. 이어지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관객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형식이 특징이다. 모차르트 음악을 기반으로 놀이 요소를 가미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오페라에 대한 흥미를 동시에 자극한다. 국내에서는 드문 형태의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는 <신유 with 밴드 트로티카>다. 전통 트로트의 감성과 현대적 편곡을 겸비한 무대로, 트로트 스타 신유와 라이브 밴드 트로티카가 함께한다. 화성 누림아트홀의 ‘트로트 스타즈’ 브랜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