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6.5℃
  • 박무서울 0.9℃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7.4℃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공연

경기아트센터, 경기필 상반기 마스터피스 선보인다

후기 낭만주의 거장 대작 집중
수원·서울 두 무대서 공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로 후기 낭만주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 경기필이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후기 낭만주의 거장의 대작을 중심으로 상반기 3회(Ⅰ~Ⅲ)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에는 지휘자 최수열, 홀리 최, 윤한결이 참여해 각기 다른 해석을 더한다. 프로그램은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과 서정성을 특징으로 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협연진도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을 갖춘 연주자들로 채워졌다.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최하영은 엘가 첼로 협주곡으로 무대에 오르며,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경기필은 협주곡과 교향곡을 함께 배치해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이 유기적으로 드러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지역 거점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