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4일 ‘하남시 대중교통 환경개선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장에 김성수(하남2) 의원을 임명했다. 출범식은 이날 하남시청에서 열렸으며,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이병길 의원(남양주7)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하남시의 대중교통 인프라 혁신과 이용 편의 증진을 목표로 신설됐다. 주요 추진 사업은 폭염·한파 등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쉘터’(밀폐형 버스정류소) 조성이다. 냉·난방과 실시간 도착 정보 안내 기능을 갖춘 이 시설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위원회는 스마트 쉘터 외에도 버스 노선 효율화와 환승시설 개선 등 교통 전반의 구조 개편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회와 도청, 하남시, 교통 전문가 및 시민 대표가 함께하는 ‘민·관·정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대안을 실무 단위에서 검토하고 사업화할 방침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김성수 위원장은 지역 현안 해결에 능숙한 실무형 리더”라며 “특별위원회가 하남 교통 인프라 개혁을 선도하고,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현 9대 의회)이 4일 SNS를 통해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성길용 부의장은 “제8대와 9대 오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전반기 의장과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며 “오산에 뿌리내리고 30년 넘게 봉사해온 ‘촌놈 성길용’의 본 모습 그대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철학으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즉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신념을 내세웠다. “마음을 열면 해법이 보이고, 마음을 다하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또한 “엄마처럼 꼼꼼히 살피고 따뜻하게 품는 ‘마더 길용 정치’로 시민을 세심히 챙기겠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약속했다. 성길용 부의장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 ▲남촌동 복합청사 신속 추진 ▲생활쓰레기·오폐수 처리시스템 강화 ▲오산 발안대로 조기 완공 ▲동부대로 지하화 조속 완공 ▲세교2지구 생활복지 인프라 조성 ▲대원동 문화의 거리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산시의회의 방향은 첫 번째도 시민, 두 번째도 시민, 세 번째도 시민”이라며 “구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발전하고 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4일 경기도교육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본예산안 사전 설명회’를 열고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송곳 같은 예산 심의를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가 각각 예산 편성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의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쟁점과 민생 관련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보고에 따르면, 2026년도 본예산안은 경기도 39조9천억 원, 경기도교육청 22조9천억 원 등 총 62조8천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세수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경기도 재정이 녹록지 않은 만큼 꼭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재정을 운용해야 한다”며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춘 예산 심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예산은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수단”이라며 “도민 눈높이에서 재정을 꼼꼼히 살펴 건전한 예산 운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3)은 4일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저출산 극복을 위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황 위원장은 셋째 자녀를 출산한 ‘세 아이의 아빠’로서 직접 경험한 육아 현실을 바탕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의 핵심은 남녀 모두의 균형 잡힌 육아 참여”라며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참여 없이는 지속가능한 출산정책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경우 2022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남성 육아휴직 대상자의 14.25%, 여성의 32.73%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했다”며 “직장 내 불이익과 소득 감소에 대한 우려로 공무원조차 휴직을 꺼리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고 지적했다. 황 위원장은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지금이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남성 육아휴직 문화를 확산시킨다면, 이는 국가적 출산율 제고와 사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육아휴직 사용자는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며, 가점 부여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4일 제387회 정례회 개회사에서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도민과의 약속을 완성하는 회기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진경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새해 예산안 심사를 함께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로 남아야 한다. 이번 회기에서 제11대 의정의 정점을 세우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잘못을 찾는 절차가 아니라 행정의 책임을 바로 세우고 도민의 신뢰를 지키는 과정”이라며 “도정과 교육행정을 날카롭게 점검하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변화와 개선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감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예산안 심사에 대해서도 “한 줄의 예산이 도민의 하루를 바꾸고 경기도의 내일을 설계한다”며 “내년도 예산이 도민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을 살리는 방향으로 쓰이도록 꼼꼼히 심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효율보다 공정, 절차보다 실질, 그리고 무엇보다 민생이라는 세 가지 원칙이 이번 회기를 관통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경기도의회가 내년도 본예산에 약 4천억 원 규모의 협치예산을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하기로 하며 실질적인 협치 기반을 강화했다. 4일 오전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도와 도의회는 ‘2026년 본예산 협치예산 및 특조금 제도 개선 합의문’에 서명했다. 서명에는 고영인 경기도경제부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여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협치 합의를 축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도와 도의회는 ▲지역경제 회복 ▲복지환경 조성 ▲교통복지 강화 ▲혁신산업 육성 ▲도민 안전 및 재난 예방 등 5개 분야에 총 4천억 원 규모의 협치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한다. 이 예산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중심으로 편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도와 도의회는 특조금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제도 개선을 통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3일 오후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과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시청 소관 부서 국·소·과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2차 정례회 부의안건과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동백평생학습관 개관 ▲학교 복합시설 확충 ▲‘용인 당일 관광 상품화’ 추진 ▲AI 교구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터 조성 ▲보정·신봉동 도서관 개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부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을 당부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문화와 복지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분야”라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 3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 교통국, 의정부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김포공항 7300번 노선 휴업 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고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7300번 공항버스는 1998년 개통 이후 25년간 의정부 시민의 공항 이동 수단으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 9월 15일부터 휴업에 들어가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영봉 의원은 “공항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공재”라며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공동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양주·구리 등 타 지자체의 재정지원 사례를 분석해 손실보전 기준을 마련하고, 교통복지 관점에서 제도적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예산·이용 실태·노선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경기도 교통국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정부시뿐 아니라 양주·포천 등 인접 지역을 포함한 노선 재편 및 대체 운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자치분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시는 7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공동으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능한 지방자치, 든든한 지방정부’를 주제로 지방자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대회에는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각 지자체가 추진해 온 우수정책을 발표하고, 정책성과를 평가해 국무총리상과 국회의장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27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현장에는 지방정부의 혁신사례와 창의정책을 소개하는 정책홍보 부스도 운영돼 전국 지자체 간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은 주민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이번 정책대회가 자치분권의 가치 확산과 주민주권 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치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로, 지방분권의 방향성과 정책 혁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3일 ‘UN화장장 안보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원장에 윤종영(연천) 의원을 임명했다. 출범식은 연천군 두일리평화관광교육관에서 열렸으며, 백현종 대표의원과 윤종영 위원장을 비롯해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이석균 기획수석, 이영주 제2정책위원장, 윤충식 제5정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사회는 정경자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 맡았다. ‘UN화장장 안보특별위원회’는 한국전쟁 당시 연천군 미산면에 조성된 UN군 화장장 시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안보·평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성됐다. 해당 시설은 1952년 금굴산 전투에서 전사한 영국·벨기에군의 시신을 화장하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전쟁기 유일하게 남은 화장장 유적이다. 현재는 국가지정 등록문화재 제408호로 등록돼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유적지 환경 정비 및 시설 보완 △도민·청소년 대상 평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UN 참전국 후손 초청행사 및 국제 교류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활동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 백현종 대표의원은 “연천 UN군 화장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16개국 호국영령들의 마지막 길이 담긴 유적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