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어린 갑오징어 3만 마리(전장 1cm)를 24일 시흥 연안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갑오징어 3만 마리는 지난 5월부터 연구소 인공산란장에서 수정, 산란, 부화시킨 것으로 방류 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갑오징어는 서해를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방류 후 이동이 적어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며, 특히 낚시 품종으로 인기가 높아 낚시와 관련된 레저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0년부터 주꾸미, 바지락 등 유용한 수산 종자의 생산방법을 연구해 경기바다에 시험방류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에 대하(치하) 100만 마리를 시작으로 6월 초 주꾸미 5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앞으로 7월 꽃게, 10월 바지락, 가무락, 갯지렁이를 시험 방류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도 R&D(연구개발) 기업 지원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경기 R&D 혁신기업 특별금융’을 시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기 R&D 혁신기업 특별금융’은 특별융자와 특례보증을 결합한 저금리 특별금융이다. 경기도는 R&D 기업의 미래 산업에 대비하고 R&D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특별금융의 지원 대상을 ‘도내 기업부설 연구소 또는 연구개발부를 설치하고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등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역량 있는 R&D 기업을 모두 지원하는 것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R&D 기업들이 겪고 있는 금융비용 상승으로 인한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통상 융자 기간 3~5년, 이차보전 2% 지원으로 운영되는 정책 자금융자와 달리 이번 특별금융은 융자 기간을 8년으로, 금융비용 지원을 총 4%(이차보전 3% 및 보증료 1%)로 확대해 R&D 기업들의 대출상환 및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융자 기간 8년 동안 4%의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특별금융 지원 한도는 대상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소상공인 1억 원) 이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원삼 일반산업단지’에 세계적 반도체산업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TEL)’ 한국법인이 입주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은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로 2023년 매출액 규모 세계 4위, 아시아에서는 1위 기업이다. 지난 3월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3월 R&D센터 건립하기 위해 개발동 설치계획, 업종 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원삼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했고, 시는 지난 6월 11일 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시는 원활한 산업단지계획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계약과 공장등록,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세계 주요 선진국이 반도체 패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 메가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각종 행정지원과 도로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도쿄일렉트론코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반도체산업 관련 소재, 부품, 장비, 설계기업이 입주할 예정인 ‘원삼일반산업단지’가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시너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평택 송탄시장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24년 제2회 송탄시장 구이축제 '시즌1'을 개최한다. 송탄시장 구이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송탄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송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주관해 실시하는 특화프로그램으로, 2023년 처음 기획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으며, 올해는 지속가능한 행사를 목표로 수익성 개선과 더 많은 고객 유치를 위한 이색 테마를 갖추는 등 더욱 발전시켰다. 이번 2024년 행사는 고객이 시장 내 점포에서 고기, 생선 등을 구매하고 취식하는 구이존(제1구역)만 운영했던 작년과 달리, 구이존 입장을 대기하면서 간단한 안주를 즐기는 스탠딩존(제2구역), 국제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이동근) 학생들과 협업해 개발한 술안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제3구역), 바 테이블 형식으로 즐기는 포차존(제4구역) 등으로 운영되며, 그와 더불어 추억의 간식 판매 이동식 카트, 직접 수확하는 쌈채소 가든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탄시장 상인회에서는 “송탄시장 구이축제가 송탄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성남시 소재 기업이 현지 진출할 수 있는 제반 여건을 점검하고 도시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신 시장은 이날 황인상 상파울루 한국 총영사를 만난 자리에서 “국가 대 국가 차원 교류를 보완해 도시와 도시 간 협력이 더욱 빠르고 긴밀하게 이뤄지는 추세”라며 “중남미 지역에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시스템 수출이나 첨단 IT산업 교류 등 양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황 총영사는 “남미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의 내수시장이 크고 한국에 대한 협력 요청이 많아 한국 기업이 진출하기에 매력적인 면이 많다”면서 “상파울루주 R&D 중심인 소로카바 산업단지 등 성남 IT기업이 진출하기 좋은 지역을 발굴해 연결하는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상파울루 한국 총영사관은 중남미 지역의 유일한 총영사관이다. 상파울루시를 포함한 상파울루주는 중남미 최대 경제, 금융, 교통, 물류, 산업의 중심지로서 브라질 전체 교민 중 90% 이상인 5만여 명이 여기 거주 중이다. 현대자동차·삼성전자 공장 등 120여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특히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시가 화성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ESG·소셜벤처 전문가 양성 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지속가능경영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고 더 나아가 소셜벤처로 전환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자 최신 ESG 경향 및 소셜벤처 교육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화성시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재직자 120명으로 총 3회에 걸쳐 40명 내외로 수강하게 된다. 첫 번째 교육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이며 화성시 모두누림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2차 교육은 다음달 24일부터 26일, 3차 교육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신청 및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희 화성시 사회적경제과장은“사회적경제에서 추구하는 사회적가치는 기업의 지속가능발전한 위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는 사회적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내년 2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관련 조례 제정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협의에 나섰다.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은 토지주가 조합 설립 없이 신탁업자 또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노후 원도심 역세권 등에서 도심복합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이 시행되면 민간사업자 주도로 신속히 문화·상업 등 복합시설과 주택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도지사는 도시의 성장 거점을 조성하거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목적으로 역세권 등의 지역을 ‘도심 복합개발 혁신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 시장·군수는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승인 권한을 갖는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시행자로 참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토지주는 신탁업자,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혁신지역으로 지정되면 각각의 개발형식에 따라 시·도 조례로 정한 범위 내에서 용도지역 변경 및 용적률 완화 등 도시·건축규제 특례를 적용받는다. 도와 시군은 완화된 규제에 따른 개발이익이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학원 수강료 지원을 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어학·자격시험의 응시료에 한정된 지원범위를 시험 준비를 위한 수강료로 확대한 것이 골자인 ‘오산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인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오산시 거주 미취업청년(19세~39세)이며, 30만원 범위 내에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7월 1일부터 수강료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부터 발생한 수강료부터 적용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고물가 시대에 취업준비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기를 바란다”며 “응시료 및 수강료 지원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향상하여 청년들이 더욱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강료 지원 신청은 기존의 응시료 신청과 마찬가지로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7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지급은 검증절차를 거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가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후보자를 7월 19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기본법’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6월 20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또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준다.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자 보전 우대(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면제 등 혜택도 있다. 서류심사(정량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정성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심사위원회 평가 항목은 지역경제기여도, 최고경영자에 대한 평가, 지속적 성장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KOTRA는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경기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은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홍보·물류 지원 ▲해외 규격 인증 등 14개 분야 7천500여 서비스를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직접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받는 내용이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1일까지 모집 기간 673개사의 신청을 받아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선정된 150개사를 설명회에 초청했다. 이날 설명회 내용은 사업소개, 수출 기회 바우처 안내, 수출 바우처 윤리 청렴 교육, 우수 활용 사례 발표 등이다. 올해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의 총예산은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13억 7천만 원으로 편성됐다. 따라서 지원대상 기업 수도 대폭 늘어나 지난해 50개 사에서 150개 사로 확대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수출 기회 바우처사업은 기존의 개별사업 지원에 따른 서류작업을 간소화하고,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사업을 바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의 새로운 통상지원정책”이라면서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수출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수출 판로의 개척과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