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9일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 주도로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의식을 고취하고 조직 전반에 관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허남석 부시장은 ‘책임회피? 소극행정은 이제 그만!’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극행정 근절 퍼포먼스를 주도했다. 시는 올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고, 부서별 실적과 연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시민 체감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 개개인의 실천이 적극행정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적극행정 공무원에게 법적 보호와 인센티브를 부여해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8월 한 달간 도심 공원 곳곳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와 여름축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시는 도시공원을 시민 일상의 여행지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8월 15일 인계예술공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15~16일 ‘제35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가 개최된다.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행사도 열린다. ▲올림픽공원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당수체육공원에서는 8월 9~10일 ‘입북·당수동 여름 물놀이 축제’가 마련된다. 8월 29일에는 인계예술공원에서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 음악회’도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수원수목원(일월·영흥)에서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8월 7~8일, 13~14일 운영되며, 광교산 등 8곳에서는 ‘해설이 있는 숲속 여행’, 유아숲체험원 6개소에서는 가족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이 외에도 4개 구청은 수경시설과 물놀이장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고색동 수원 무궁화원은 8월 22일까지 시민에 전면 개방된다. 효원공원 등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인천국제공항행 공항버스 8282번 노선에 ‘명지대사거리’ 정류장을 신설하고 차량 및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시는 16일, 오는 22일부터 명지대사거리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당 정류장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 8282번은 기존 용인공영버스터미널에서만 승차가 가능했으나, 이번 조치로 처인구 내 역북지구 주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운행은 경남여객이 담당하며, 차량은 기존 2대에서 4대로, 운행 횟수는 하루 6회에서 10회로 증편된다. 시는 이와 함께 17일부터 명지대사거리 인근에 84번 시내버스 정류장도 신설한다. 이는 상업지역을 찾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노선 정보는 ‘경기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들이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터미널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재단장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카페, 편의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입점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장은 4월 개관 당시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등받이 의자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원시의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관련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상대로 개발이익금 집행 금지를 요구하는 본안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가처분 신청도 낸 바 있다. 시는 수원시가 용인시와 협의 없이 수지구 성복동 인근으로 송전철탑을 이설하는 공사를 추진하면서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약 40억 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해모로아파트 인근의 송전철탑 3기를 철거하고 2기를 용인시 성복동 근처로 이전하는 내용이다. 이는 2010년 제기된 이의동 주민 민원에 따라 추진돼 왔다. 그러나 성복동 주민들은 조망권 침해 등을 이유로 이전에 강하게 반대해왔고, 국민권익위원회는 2021년 해당 민원 해소 후 공사를 시행하라고 권고했다. 그럼에도 GH는 올해 3월 이 사업의 시행 주체를 수원시로 변경했고, 수원시는 용인시와의 협의 없이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 용인시는 광교신도시 공동사업 시행협약 제5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관련 정책은 공동 시행자 간 협의를 거쳐야 하며, 이견이 있을 경우 경기도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수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 거북섬에서 ‘2025 핸드메이드 인 거북섬’ 페스티벌이 6일 개막했다. 축제는 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시흥시, K-핸드메이드연합회, 더뉴컴퍼니, 아쿠아펫랜드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핸드메이드 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총 160여 개 수공예 팀이 참가해 천, 가죽, 금속, 나무, 향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시민들은 직접 재봉틀과 조향 체험에 참여하며 작가들과 교류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정성이 담긴 수공예품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요가 체험, 핸드메이드 런웨이, 버스킹 공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첫 추념 행사를 연다. 1974년 태평4동 구릉지에 세워졌던 기존 현충탑을 시민 접근성이 높은 시청 공원으로 이전한 뒤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군부대장, 기관장,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참배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린다. 육군 제55보병사단 군악대가 추념곡 연주를 맡는다. 공식 행사 후에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청소년 60명이 자율참배를 시작하며, 일반 시민의 참배도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오전 10시 정각 성남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려 시민의 동참을 유도한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내 7곳에 시민 자율헌화대를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성남시의료원 앞 숯골문화마당 ▲황송공원 월남참전기념탑 ▲분당중앙공원 입구 등이다. 시는 조기 게양을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의 추모도 독려하고 있다. 조기는 깃봉에서 태극기 너비만큼 내려 단다. 보훈 정책도 강화된다. 이달 15일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1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