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출범 3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명근 시장과 정구선·조승문 부시장, 실국소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각 부서별 주요 성과 점검과 핵심 정책의 추진 현황,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코로나19 회복 지연과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시정을 운영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 삶의 완성”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실질적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105만 인구 돌파와 특례시 체계 정립 ▲20조 원 투자유치 조기 달성 및 25조 원 목표 상향 ▲지자체 최초 AI 박람회 개최 ▲복지·출산·보육 인프라 확충 등이 언급됐다. 또한 ▲14개 노선 광역철도 구축 ▲64km 내부순환도로 추진 ▲동탄 트램 적기 착공 ▲4개 구청 체제 본격화 등 교통·행정 인프라 강화도 핵심 과제로 소개됐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3년은 단순한 행정이 아닌 화성의 전환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둔 혁신과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함께자람센터’가 24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24일과 25일 각각 ‘함께자람센터 칸타빌더퍼스트’(정원 35명), ‘함께자람센터 한신더휴’(정원 20명)를 개소하며, 촘촘한 돌봄망을 더욱 강화했다. ‘함께자람센터’는 오산시가 자체 명칭으로 운영하는 지역 중심 돌봄 공간이다. 소득이나 가정형태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을 모두 지원한다. 센터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세교복지재단이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췄고, 각 센터에는 상주 인력이 배치돼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센터는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생활 복지 거점”이라며 “돌봄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통합형 체육시설인 ‘화성 반다비체육센터’가 25일 정식 개관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날 개관식을 열고 지역주민, 장애인단체,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 운영을 알렸다. 센터는 2019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165억6천만 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약 2997㎡) 규모로 수중운동실(25m×4레인),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췄다. 지난 3월 2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이번 정식 개관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통합과 화합의 공간”이라며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시 공무원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공무원의 실명을 도용하고 위조된 명함을 사용한 인물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금 입금을 요구한 사례가 연이어 신고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수법은 최근 전국적으로도 유사 사례가 확산되고 있으며, 오산시 역시 소상공인을 상대로 한 악의적 접근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즉각 관내 상인회와 유관기관에 피해 내용을 공유하고, 피해 예방 홍보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를 포함한 모든 공공기관은 소상공인에게 대리구매나 계약금 송금을 요청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시청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4일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남부권역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마련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향남·팔탄·우정·장안·양감·정남 등 6개 지역 학부모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학부모들은 ▲농어촌전형 유지 및 확대 ▲중학교 학군 배정 제외 검토 ▲양감지역 정주여건 개선 ▲통학버스 노선 확대 ▲통학로 인도 설치 ▲학교 주변 안전휀스 보완 등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학부모들의 목소리는 교육정책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교육현안의 해답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양산동의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위해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4일 구 대일화학 부지 인근에서 착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번 도로 사업은 양산3·4지구 공동주택 개발과 연계한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입주 전 교통망을 우선 구축하는 ‘선교통·후입주’ 원칙을 적용해 기반시설을 조기에 정비하고 있다. 신설되는 도로는 총연장 약 590m, 폭 30m의 왕복 6차선 규모로, 세마동과 국도1호선 롯데리아 사거리를 잇는 간선축이다. 향후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교통량 분산 효과와 지역 내 이동 편의 증대가 기대된다. 시는 공동시행 협약, 시의회 의결, 실시계획인가 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현재는 본격 공사 착수를 위한 현장 준비에 돌입했다. 준공 목표는 2026년 말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연결도로는 시민의 일상 편의를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4일,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1주기를 맞아 사고 현장에서 열린 ‘1주기 추모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번 위령제는 사고대책위원회와 피해자가족협의회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불교 전통의례 형식으로 헌화·헌수·회향 순례 등을 포함한 공양의식이 거행됐다. 정 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유가족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시민과 이주노동자가 모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희생자에 대한 진정한 추모”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화재 대응 전 과정을 담은 백서 제작 ▲고위험 사업장 파악을 위한 화재위험지도 구축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공장 화재 대응 비상근무체계 확립 등 다각도의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재난대응과 및 사고대응팀, 노사협력과를 신설해 조직적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시는 유가족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사고 현장 인근에 추모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기획전시 ‘한반도를 수호한 도시, 오산’을 개최하고, 오산의 역사적 정체성과 평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21일 개막해 내년 5월 11일까지 약 11개월간 장기 전시로 운영되며, 오산이 한반도 국방과 평화의 중심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전시는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조선시대 교통 요지로서 오산의 지리적 특성 ▲세람교 중심의 국방·물류 기능 ▲세마대 전설과 독산성 전투 ▲성리학 정신 계승을 상징하는 궐리사와 성적도 ▲6·25전쟁 초기 죽미령 전투와 오산의 평화 상징으로서의 역할 등이 주요 내용이다. 유엔군 초전기념비, KSC 안내판, 봉학교비, 변응성 선정비 등 국가·향토유산이 전시되며, 독산성 출토 유물, 이충무공전서, 미군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원이 기증한 군용품 등 희귀 실물 유물도 함께 공개된다. 전시 연계 체험으로는 성적도 목판 인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역사 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오산이 단순한 통로가 아닌 수세기 동안 한반도를 지켜온 수호의 길목이었음을 보여준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결혼 장려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24일 NH농협은행과 결혼장려 매칭저축사업인 ‘연지곤지 통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김창겸 지부장, 통장 사업 신청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추진 체계를 공식화했다. ‘연지곤지 통장’은 2024년 화성시 저출생 극복 공모전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시민 아이디어를 시 정책으로 발전시킨 사례다. 청년 유입률과 혼인율이 높은 화성시의 인구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혼 청년으로, 매월 최대 3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시가 매칭 비율 1:0.3으로 최대 9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2년간 유지 시 최대 936만 원의 결혼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올해 모집정원은 700명이며, 지난 5월 접수 결과 1710명이 신청하며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장 개설·계좌 관리, 참여자 저축 계좌 운영, 시 매칭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의 금융 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3일 향남읍에 조성한 ‘가족만세센터’ 개관식을 열고, 가족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센터는 연면적 6730㎡ 규모로, 공공예식장 ‘만세홀’을 비롯해 가족상담실, 공동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다목적 교류공간 등을 갖춘 가족복합지원시설이다. 화성시는 이곳을 통해 가족상담, 1인가구·다문화 맞춤 지원, 아이돌봄 등 생애주기별 포용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권 분소(병점 유앤아이센터)와 연계해 동·서부 생활권을 아우르는 가족지원체계를 완성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장,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정책의 미래를 다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가족이 웃어야 도시가 행복하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