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3월 지역화폐 ‘오색전’ 충전 금액의 8%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1인당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운영한다. 오산시는 3월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액의 8%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100만 원이며, 최대 8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만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과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3월 1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하루 동안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기존 보유 잔액은 점검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3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충전은 3월 2일 0시부터 가능하다. 시민들은 충전 일정에 유의해야 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으로 3월 1일 하루 동안 충전 서비스가 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도비 보전, 방수공사 하자담보책임기간 연장, 물향기수목원 신규 출입구 개설 등 3건의 정책 개선안을 공식 건의했다. 오산시는 지난 25일 김포시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마지막 정기회의로, 도내 28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해 총 32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오산시는 먼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 지원 사업’의 도비 보전 필요성을 제기했다. 사업은 2025년부터 도비 30%, 시비 70%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들어 도내 시·군 사업비가 감소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이 확대된 상황이다. 시는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운영을 위해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부족분 증액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방수공사 하자담보책임기간 연장’을 건의했다. 현행 3년인 책임기간을 5년으로 확대하도록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촉구했다. 시는 기후 변화로 건축물 노후화가 빨라지는 현실을 반영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착수한다. 화성시는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에 선정돼 18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을 반영한 실행 모델을 마련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운영 △방문약물관리 등이다. 이를 통해 퇴원·퇴소 이후 일상 복귀까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연속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뒤 2월 13일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했으며, 최종 선정에 따라 예산을 확보했다. 향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일정에 맞춰 3~4월 중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세부 계획을 확정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통합돌봄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돌봄복지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선다. 올해 31개 기업에 총 16억7천만 원을 투입하는 도내 최대 규모다. 23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지원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 혁신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가운데 31개사를 배정받아 가장 큰 규모로 추진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경기테크노파크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 이해를 돕기 위해 24일 기업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3월 11일에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반도체·모빌리티 등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신동민 선수가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 주자로 출전해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신동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힘을 보탰다.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고, 대표팀은 21일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했으며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107만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축 발생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했다. 시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7일 관내에서 ASF가 처음 발생했다.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100두를 살처분하고 출입 통제와 집중 소독 등 긴급 방역을 시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선제적 방역 ▲철저한 역학조사 ▲ASF 발생 시 조치사항 교육·안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시는 ASF와 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가동하고 있다. 또 신고 농장에 대한 현장 통제와 출입 차량 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의심 신고 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할 것을 긴급 전파했다. 향후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 등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의심 신고 단계부터 양성 판정을 전제로 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에서 총 1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교통·체육·복지·교육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협의를 이어가며 재원을 마련했다. 확보된 예산은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투입된다. 지역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이 반영됐다.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완화와 생활권 연계 강화에 활용된다. 2025년 교부된 주요 국·도비에는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 60억 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32억 원 등이 포함됐다.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시 승격 이후 처음 열리는 광역 단위 체육행사다. 시는 오산종합운동장 트랙 교체, 관람석 보수, 조명시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도비 2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저수지 일원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정비한다. 생활 밀착형 사업도 병행된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가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영농폐비닐 수거 활성화를 위한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줄이고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운영 중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수거 활동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농폐비닐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와 교육도 병행한다. 참여 대상은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체’로 등록된 영농폐비닐 배출 단체다. 개인 등록 배출자는 제외된다. 수거 품목은 하우스 비닐과 멀칭 비닐 등이다. 경진대회는 단체별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4월 30일까지 수거 활동을 진행한 뒤 5월 중 실적을 확인해 결과를 발표한다. 포상은 최우수 1개 단체에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70만 원, 우수 1개 단체에 40만 원, 장려 2개 단체에 각 2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거 업무를 적극 지원한 공무원 1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진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농폐기물 분리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계주 결승에서 국가대표팀 주자로 출전해 팀 우승에 기여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스피드를 앞세워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레이스를 이어가며 금빛 질주를 완성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주력해 왔다.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에는 노도희와 신동민 선수가 출전했다. 화성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선수 발굴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6동 법정동 ‘오산동’이 오는 3월 1일부터 ‘여울동’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오산시 오산동과의 동일 명칭으로 발생해 온 주소 혼선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산동’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시 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과 주소 착오 등 생활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되는 법정동 명칭이 ‘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시는 이번 명칭 변경으로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주민 생활에서 반복돼 온 주소 혼선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