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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안산시, 관광공사 ‘빅똑컨’ 뚫었다…대부도 탄도항 체험관광 키운다

해양 치유·로컬 미식 결합한 대부도 관광사업 선정
빅데이터 기반 실증사업 추진… 서해안 관광거점 시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실증사업에 선정돼 대부도 탄도항을 중심으로 해양 치유와 로컬 미식 체험 관광사업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 실증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관광사업을 발굴해 실행 로드맵 수립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이번 공모에 ‘대부도 탄도항 해양 치유 및 로컬 미식 체험 사업’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최신 관광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구성과 지역 자원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대부도의 자연경관과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해양 치유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대부도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사업 대상지로 제시된 탄도항 일대는 바다를 접한 입지와 지역 먹거리 자원을 함께 갖춘 곳으로, 안산시는 이 일대에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수요와 방문 흐름, 선호 요소 등을 살펴 사업 실행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다각화해 대부도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싣겠다는 입장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차별화된 해양관광 사업을 바탕으로 대부도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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