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야시장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맞춤형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달 열린 ‘2026 안성 장마당 축제’에 이어 전통시장 방문객을 유도하기 위한 후속 행사다. 안성맞춤시장 청년창업거리 일원에서는 ‘고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다. 행사장에는 삼겹살 구이존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방문객 대상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는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안성중앙시장에서는 같은 기간 ‘별별야시장’이 운영된다. 오후 5시부터 막걸리 야시장, 스탬프 투어, 영수증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막걸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개발 시식회도 마련된다. 오후 7시부터는 시민노래방이 운영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같은 프로그램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7월 6일부터 15일까지 ‘2026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하반기 9~10기에 참여할 중소·벤처·창업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에 사업장을 둔 기업과 올해 안에 본사·연구소·공장 등을 수원으로 옮길 예정인 기업이다. 창업 초기 기업을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기술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판은 기업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성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는 IR 역량을 높이고, 투자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9기와 10기 운영을 앞두고 추가 참여 기업을 받는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과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한 일대일 컨설팅, IR 자료 구성과 발표 교육, 벤처캐피털 대상 피칭 기회, 투자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업과의 네트워킹 등이 제공된다. IR데이 종료 뒤에도 성과 확인, 투자자 연계, 운영사의 직접 투자 검토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수원시는 2024년부터 수원.판을 운영해 왔다. 1기부터 지난 6월 열린 8기까지 모두 5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4개사가 총 23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 창업기업인 용인청정팜이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대형백화점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판매 행사에서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용인특례시는 3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창업보육기업인 용인청정팜이 일주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차와 잼, 선물세트 등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용인청정팜은 지난해 식품박람회 ‘메가쇼’에 참가해 상품성을 알린 뒤 이번 백화점 팝업 판매에 참여했다. 판매 행사 뒤에는 다른 백화점들로부터 추가 행사 개최 요청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향후 백화점 온라인몰 정식 입점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유통 현장에서 확보한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보육기업의 판로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판매 성과에는 농업기술센터의 가공식품 생산 지원이 뒷받침됐다. 센터는 창업보육기업에 위생적인 제조 공정 운영과 소비 경향을 반영한 상품화 기획 등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창업보육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운영 역량을 쌓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마케팅·상품기획을 연계한 지원을 확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전국 39세 이하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확대해 경진대회 결선, 투자상담, 현직 전문가 토크콘서트,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편성했다. 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분야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모바일 로봇, 디지털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 융합 기술 창업이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700만원을 지급하며, 별도 심사를 거쳐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상담·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민과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창업 원데이 클래스, 청년창업 팝업부스, 취업·창업 상담부스, 무료 면접사진 촬영, 인생네컷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안산시는 2024년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청년정책박람회와 결합한 안산청년페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산시가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공식 브랜드(BI)를 개발하고 상표출원 절차에 착수했다. ASV지구는 상록구 사동 한양대학교 ERICA 일원 1.66㎢ 규모로 조성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이다. 한양대 ERICA와 국책연구기관, 기업이 모인 산학연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첨단로봇, 스마트제조 분야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새 BI는 기업·연구기관·대학을 잇는 3개 혁신축의 연결 구조를 원형 심볼로 표현했다. 로고타입에는 한양대학교의 ‘한양사랑서체’를 적용했다. 디자인안은 최근 열린 ‘2026년 제6회 안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안 의결됐다. 시는 이를 ASV지구 공식 브랜드로 정하고 투자유치 설명자료, 국내외 홍보물, 전시·행사 콘텐츠, 각종 홍보매체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표권 확보 절차도 병행한다. 시는 지정상품 선정과 선행상표 조사를 진행한 뒤 상표출원을 신청하고, 우선심사를 거쳐 약 3개월 안에 등록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상표권 등록 뒤에는 브랜드 무단 사용과 변형을 관리하고, 홍보물·기념품·사인물·디지털 콘텐츠에 통일된 브랜드 체계를 적용한다. 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7월 10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19~39세 청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기업·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다. 행사에는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기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실무 정보를 공유한다. 참가 청년들은 기업별 채용 흐름과 직무별 요구 역량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 종근당, 대덕전자, 한국머크 등 지역기업은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참가자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직무 토크쇼에서는 실제 업무 내용과 입사 준비 과정,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다룬다. 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비교하고 진로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그룹 멘토링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나이키, 르노코리아, 아마존, 에스티팜, 대덕전자 등 23개 기업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희망 기업과 직무 분야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병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