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정인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수원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4대 서진천 이사장의 이임과 제5대 정인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시의회, 지역 경제계 인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사와 취임사,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원산업단지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시의회에서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최원용 의회운영위원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조미옥 의원, 홍종철 의원, 이대선 의원이 참석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델타플렉스의 성장과 발전에 힘써 온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인 신임 이사장이 산업단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수원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더욱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수원델타플렉스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기업 지원을 맡고 있다. 수원시는 이 공단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