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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흥시, 목감하우스콘서트 4월 개막…10월까지 생활밀착 공연 이어진다

4월 18일 산현공원서 피크닉 콘서트 첫 무대 시작
수요일·토요일 공연 확대…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목감권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목감하우스콘서트’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간다. 첫 무대는 4월 18일 열리는 야외 피크닉 콘서트로 꾸며진다.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목감하우스콘서트’를 운영한다.

 

이 공연은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시는 생활권 중심 공연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이 주는 즐거움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폭이 넓어지면서 공연도 매달 수요일이나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시는 연령과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년층,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첫 공연은 4월 18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로 문을 연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공연을 목감 산현공원에서 다시 선보이는 자리다.

 

공연에는 버블 아티스트 최강보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이 참여한다.

 

시는 누구나 어울려 관람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연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야외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가져와 즐기는 피크닉 형식으로 운영된다.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같은 날에는 ‘봄봄버스킹’과 ‘물수제비 영화제’도 함께 열려 시민들이 공연과 영화, 거리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목감하우스콘서트는 5월 13일 오후 5시, 6월 24일 오후 7시30분, 8월 29일 오후 5시30분, 9월 30일 오후 7시30분, 10월 21일 오후 7시30분에 차례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목감아트하우스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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