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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수원특례시의회, 만석거 새빛축제 참석…야간관광 콘텐츠 가능성 확인

드론·불꽃·버스킹 어우러진 개막식에 시민 발길 이어져
이재식 의장 “만석거, 수원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하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현장에서는 수원을 대표할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았다.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참석해 행사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개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벚꽃 시즌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드론 500여 대가 참여한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음악분수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연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시민들과 함께 개막 현장을 지켜보며 축제의 확장 가능성과 현장 반응도 확인했다.

 

이재식 의장은 “만석거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축제가 수원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만석거 새빛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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