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일 제40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계획안 등 36건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생활과 맞닿은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회가 이번 회기에 올린 안건은 조례안과 동의안, 계획안 등 모두 36건이다. 2일부터 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이어지고, 마지막 날인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과 재정사업 관리, 인공지능 및 로봇산업 진흥, 복지시설 운영, 환경과 안전 분야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사안이 폭넓게 다뤄진다.
시의회는 생활 현장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와 함께 시민 삶을 지키는 지방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제400회 임시회를 맞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시민의 일상을 기준으로 안건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즉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무게를 두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건 심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