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07호를 모집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일원에 조성된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기존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된다.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공공청사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개발형 단지다.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된 형태로 조성됐으며 전체 공급 규모는 320호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도 다자녀 가구를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중심상가와 이마트, 안성병원, 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있고, 초·중·고교와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캠퍼스도 가까운 편이다.
산업단지 접근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안성 제1·2·3·4산업단지와 미양산업단지로 이동이 가능해 산업단지 종사자의 주거 수요도 예상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서 공급 유형별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또는 안성청사복합 임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복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공공임대주택 약 32만호를 공급했다. 도는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이어가며 도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