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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안성 장터의 봄이 돌아온다…‘월간 안성문화장’ 21일 스타필드서 첫 개막

3월부터 10월까지 주말 문화장 열어 시민 접점 확대
공예 체험·직거래장터·바우덕이 풍물공연 한자리에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시가 지역 공예문화와 농산물 직거래를 결합한 ‘월간 안성문화장’을 처음 선보인다.

 

안성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월간 안성문화장’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다만 선거일 60일 전 제한기간은 제외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불린 안성 장터의 전통에 지역 공예문화를 접목한 문화행사다.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예품 판매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여기에 농업인 직거래장터가 함께 열려 지역 농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

 

안성시는 문화와 장터 기능을 함께 담은 주말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첫날인 21일 오후 3시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풍물 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이 공연이 행사장을 찾는 관내외 방문객들에게 안성만의 전통문화 매력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월간 안성문화장×농업인 직거래장터’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시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의 분위기를 넓히고,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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