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는 3월 1일부터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지역서점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를 더하면 시민은 실질적으로 최대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캐시백은 관내 지역화폐 가맹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구입비를 결제하면 즉시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을 제외한 지역서점 13곳이다. 참여 서점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적인 문화 활동”이라며 “이번 캐시백 사업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 진흥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서점과 상생하는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