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성남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택과 상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성남시는 지역 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과 소상공인 상가를 대상으로 물막이판, 방범 겸용 물막이 시설,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과 소상공인 상가의 경우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원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세입자,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는 성남시청 담당 부서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세부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원 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에도 침수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