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소득계층에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제도다. 입주자는 현재 거주하는 도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저소득 고령자와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1600-1004)나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031-6193-33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LH 청약센터와 시 홈페이지에서도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