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가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청소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도심 청결을 유지하고 민원에 신속 대응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연휴 전·후 2주를 중점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휴 기간에는 2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14일·16일·18일 생활쓰레기 전부 또는 부분 수거를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시민들이 배출 가능 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합동점검도 병행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청소대책을 철저히 시행하겠다”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