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고히 해 안양이 변화와 행복을 체감하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고, 인덕원 인텐스퀘어가 착공에 들어가며 미래 거점도시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맞았다”며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의 발전은 사회 전반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현재의 변화를 더 큰 성장 기회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경제 활성화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 활력 도시 ▲시민 안심·행복 도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 ▲철도 신규노선의 국가계획 반영 추진 ▲레벨4 자율주행 차량 도입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조성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 ▲청년 월세·이사비·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주택 공급 확대 ▲돌봄·의료 통합지원체계 구축 ▲평촌도서관 개관 등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도시는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그 결실이 시민 개개인의 삶에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