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안성시, 한파주의보에 취약시설 긴급 점검…현장 대응 강화

부시장 직접 점검하며 난방·안전 확인
경로당·버스승강장 쉼터 운영 확대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안성시는 한파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22일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이날 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이용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시는 한파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와 연락망 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후속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안성시는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500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버스 승강장 27곳을 24시간 개방형 한파 쉼터로 운영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중에도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온풍기와 온열방석 등 방한용품을 쉼터에 지원하고, 방문건강관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환자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남 부시장은 “한파가 지속될수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관내 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이어가며, 난방 지원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