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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안양수목원, 3월부터 사전예약 전면 시행

서울대 안양수목원 예약제
QR 입장·현장입장 2월까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봄철 탐방객 급증에 대비해 안양수목원이 3월부터 사전예약제로 전환된다. 예약 없이 현장 입장은 불가하다.

 

안양시는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3월 1일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 탐방 사전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다. 신청 후 발급되는 QR코드를 저장해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인식하면 입·출입할 수 있다. 탐방 당일 예약은 허용되지 않는다.

 

일일 입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된다.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가능하며, 10인 이상 단체는 연구·교육 목적의 유관기관에 한해 이메일로 별도 신청해야 한다.

 

예약제는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 중으로, 이 기간에는 예약 입장과 현장 입장을 병행한다. 3월 1일부터는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없다. 시는 현장 안내와 현수막, SNS 홍보 등으로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울대와 협력해 예약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유홍림 총장도 “수목원의 공공성과 보전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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