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고령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특성을 고려해 주택을 맞춤형으로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752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371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와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LED) 교체, 경사로 설치 등 일상생활 중 낙상과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가구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신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맞춤형 개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