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오는 3월 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서 그랜드 오픈하고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 병원은 지난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정식 개원을 통해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00병상 규모로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갖췄다.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진료에 나서며, 지역에서도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병원은 3.0T MRI와 최신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중증 질환부터 만성질환까지 폭넓은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용인지역 핵심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수술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운영하고, 건강검진센터를 강화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남규 병원장은 “지역 의료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고 치료 결과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며 “용인지역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개원을 계기로 용인지역 의료 환경의 질적 향상과 지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