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받는다.
노후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준공된 지 15년 이상 지난 주택이 대상이며, 단독주택을 비롯해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공사다.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가구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가 주택의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탄소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