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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안성맞춤아트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백건우·심규선 등 출연, 가족 공연부터 재즈까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부터 6월까지 클래식, 대중음악,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세계적 피아니스트와 대중 아티스트,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작품을 포함해 세대별 관람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 특징이다.

 

상반기 주요 공연으로는 3월 14일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유모차 콘서트’가 있다.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4월 8일 대공연장에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백건우와 슈베르트’ 리사이틀이 열린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슈베르트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4월 11일에는 가수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 The Garden of Bloom’이 예정돼 있다. 4월 29일에는 재즈 밴드 젠틀레인의 공연이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5월 9일에는 마당놀이 형식의 ‘폭소 춘향전’이 무대에 오르며,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가족 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공연된다. 6월 24일에는 시각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한빛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가 상반기 기획공연을 마무리한다.

 

매달 수요일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층 문화살롱에서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시리즈를 통해 국립창극단과 국립무용단 공연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공연별 티켓 오픈 일정과 세부 내용은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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