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하고,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TF는 세외수입징수팀장을 포함한 4명으로 구성되며, 관내·관외를 가리지 않고 체납 차량을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지방세 체납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 영치를 실시한다.
TF는 영치에 따른 번호판 관리와 전산 처리, 체납액 징수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 아울러 분기별로 영치 실적을 점검하고, 시·구 합동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TF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 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체납자에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통합 안내해 원스톱 징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합동 영치로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체납 관리의 공정성과 효율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