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해 Y1302번 버스 가운데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 5분 회차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
Y1302번은 오전 6시 50분, 7시 5분, 7시 15분 하루 3차례 모현읍 왕산리에서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잇는 노선이다. 이 가운데 7시 5분 회차에 대형 차량이 투입된다.
다만 대형 차량 운행에 따라 도로 여건상 해당 회차는 기존에 정차하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을 경유하지 않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해 3월 Y1302번을 하루 2회에서 3회로 증편했고, 배차 간격이 늘었던 모현읍 능원리 운행 57-2번 노선에도 차량을 증차했다”며 “모현읍 동림리를 운행하는 57-1번 버스 증차도 완료했고, 오산리를 운행하는 57번 버스는 올해 안에 증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