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조정해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하도록 운행 방식을 변경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20번 버스는 처인구 모현읍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통과하게 된다.
노선 변경에 따라 모현몬테로이 1·2단지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 정류장이 새롭게 추가된다. 반면 기존에 정차하던 ‘모산마을’ 정류장은 운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과 인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학과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시내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노선 변경에 따른 혼선이 없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