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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기도, 2026년 민방위계획 확정…도민 생명 보호·안전 강화

접경지 대피시설 81곳 확충
3·5·8월 민방위 훈련 실시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경기도가 2026년도 민방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5일 발표했다. 계획에는 비상대피시설 확충, 민방위 훈련 강화, 급수 및 경보체계 개선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비상대응 전략이 담겼다.

 

도는 올해부터 가평군을 포함한 접경 8개 시·군에 총 81곳의 비상대피시설을 확충하고, 이 공간을 평시에도 마을 쉼터, 문화공간 등 주민참여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3월·5월·8월에는 공습대비 훈련을, 10월에는 복합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급수 취약지역 4개 시 8곳에서 비상급수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학교 및 아파트 공원 등 기존 시설에 대한 검사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방위 경보시설 6곳을 신설하고, 노후 경보통제소 12곳의 장비를 교체해 경보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는 재난·위기상황에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능”이라며 “현실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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