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일반

시흥시, ‘2026 올해의 책’ 시민 손으로 뽑는다…100인 선정단 모집

22일까지 책 추천 접수 시민 직접 읽고 평가해 선정
성인·어린이 100명 선정단 독서문화 행사 참여 기회도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는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도서 추천과 100인 시민선정단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 누구나 1월 22일까지 일반·아동 도서 분야별로 각 3권 이내, 총 6권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대상 도서는 최근 3년 이내 출간된 국내 작가의 작품 중 저자 강연 등 행사 연계가 가능한 책이어야 한다.

 

추천은 시흥시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시 도서관 13곳의 추천보드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 어린이와 보호자 30가정(60명)으로 구성되며,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단은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읽고 평가서를 작성하며,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를 거쳐 최종 후보 도서를 결정한다. 참여자에게는 선포식 우선 초청, 독서 릴레이 기회,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선정단 평가를 통해 선정된 후보 도서는 4월 시민 투표를 통해 일반도서 3권, 아동도서 3권, 환경도서 1권 등 총 7권의 ‘2026 올해의 책’으로 확정된다.

 

해당 도서는 5월부터 저자 강연, 북 콘서트, 독서 릴레이,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 카페, 지역서점 등 민간 공간과 연계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시민이 직접 고르고 함께 읽는 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공감과 소통의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및 문의는 시흥시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중앙도서관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