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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취임…도시·재생정책 전문가 전진 배치

구청체제 출범 앞두고 임용 도시성장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
도시·균형발전 전문관 출신 행정 운영 전반 역량 강화 기대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윤성진 제16대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5일 공식 취임했다. 윤 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고, 이어 시청에서 정명근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윤성진 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 성장 전략과 지역 균형정책 전반에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시는 윤 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체제 전환에 대비한 행정조직 정비와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 도시 인프라, 조직 운영 등 다양한 시정 분야에서 부시장의 역할이 컨트롤타워로 확장될 전망이다.

 

윤성진 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 화성에서 부시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구청체제 출범과 함께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구청체제 도입, 도시 규모 확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인사 배치라는 점에서 이번 인선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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