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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오산시, 복지 7관왕 달성…보건복지부 평가 10년 연속 수상

복지부 지역복지평가 10년 수상
전 분야 복지성과로 선도도시 입증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복지행정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하며 ‘복지 7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 10년 연속 수상하며 복지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최우수상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시·군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금상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각 동에 배치된 통합사례관리사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 모니터링과 전문 슈퍼비전 체계를 운영해 사례관리 질을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부문에서는 이동상담 차량,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성과를 냈다.

 

경기도 평가에서는 ‘위기이웃 발굴 및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 실적이 우수해 종합 1위에 올랐으며,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부문에서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복지기관 9곳과 협력해 운영 중인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 연대’와 575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하는 인적안전망 구축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민관 연계 우수사례를 발표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경진대회에서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복합위기 대응 역량이 전국적으로 검증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복지는 시민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오산형 특화 복지정책으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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