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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이재준 수원시장, ‘새빛 현장시장실’로 새해 업무 개시

온라인 시무식으로 정책 방향 제시
경로당·육교 찾아 시민건의 직접 점검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민 생활 현장에서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시무식을 진행한 뒤, 오후에는 시민 건의사항이 접수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진행된 ‘새빛만남’을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건의를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온라인 시무식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됐으며, 이 시장과 방송인 서경석 씨가 대담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은 “2026년 수원시 정책의 기준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가”라며 “모든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 시장은 세류2동 새터경로당을 찾아, 노후 보일러 교체 이후 난방 상태와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보일러 교체는 2025년 11월 24일 전병옥 경로당협의회장이 요청한 사안으로, 수원시는 이후 전 경로당을 전수 조사해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를 교체해 왔다.

 

이 시장은 “한 건의 건의가 시 전체의 복지를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곡반초등학교 인근 궁촌육교를 찾아 노후 바닥면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육교는 2025년 10월 27일 정승원 곡반초 운영위원장이 보행환경 개선을 건의한 곳으로, 수원시는 2026년 6월까지 바닥 정비와 도색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하라”며 “작은 제안이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바꾸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새빛만남과 연계한 ‘현장시장실’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 건의사항의 신속한 검토와 실행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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