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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화성시청 이예나, 말레이시아 국제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준우승

국제무대 준결승 접전 끝에 결승 진출
화성시 지원 속 배드민턴팀 저력 확인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청 이예나 선수가 노진성 선수와 조를 이뤄 출전한 '2025 말레이시아 국제시리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9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열렸다.

 

이예나/노진성 조는 10일부터 12일까지 치른 16강, 8강, 4강 진출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13일 4강에서는 이상원/김민지 조와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14일 결승에서는 장은서/김재현 조에 0-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예나 선수는 “국제무대 결승까지 오른 것은 큰 성과이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더 단단해져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청 김영길 감독은 “이예나가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결승 무대 경험 자체가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이 흔들림 없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화성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시리즈 대회는 월드투어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이지만, 아시아 각국의 신예와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는 무대다. 이번 대회 준우승은 이예나 선수가 앞으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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