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제7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배드민턴대회가 25일과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61개 클럽, 871팀, 1700여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화성특례시와 화성특례시체육회,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7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과 실력 등급에 따라 경기를 펼쳤다. 26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정영모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계철 의장은 의장으로 선출된 뒤 처음 맞은 의장기 체육대회라는 의미를 전했다. 그러면서 1700여 동호인이 함께하는 대회를 준비한 체육회와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설 문제도 언급했다. 기존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부족한 주차 공간과 서부권 전용구장 확보 필요성을 제시하고, 시의원들과 개선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동호인들이 배드민턴과 생활체육을 즐기는 데 불편이 없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화성 배드민턴을 항상 응원하겠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19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이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고,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남자복식 준우승을 기록했다. 세계랭킹 6위 김혜정-공희용은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자이판-장수셴을 2-1(14-21 21-15 30-29)로 제압했다.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등급으로 치러졌다. 김혜정-공희용은 첫 게임을 14-21로 내준 뒤 두 번째 게임을 21-15로 가져오며 승부를 마지막 게임까지 끌고 갔다. 1시간 39분 동안 이어진 결승전의 향방은 30점째에서 결정됐다. 마지막 게임에서는 김혜정-공희용이 14-9로 앞섰으나 중국 조의 추격을 허용해 19-20으로 뒤집혔다. 매치 포인트 위기에서 20-20을 만든 두 선수는 29-29까지 이어진 듀스 접전에서 최종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끝냈다. 마지막 게임에 걸린 시간은 약 50분이었다. 공희용이 지난 2월 무릎 수술을 받은 뒤 국제대회에 함께 출전하지 못했던 두 선수는 복귀 무대에서 우승까지 연결했다. 김혜정-공희용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9일 2026년 수원특례시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하반기 동호인대회 확대와 이목동 공영 배드민턴장 조성 일정을 밝혔다.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62개 클럽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했다.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경기가 연령과 경기 수준에 따라 구분됐다. 18일에는 50·60·70대 전 경기가 치러졌다. 19일에는 20·30·40대와 초심부 경기가 이어졌다. 참가 선수들은 A·B·C·D급과 초심부로 나뉘어 출전했다. 경기는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랠리포인트 25점 단판 방식이 적용됐으며, 24대24에서는 25점을 먼저 얻은 팀이 승리하도록 했다. 19일 오전 11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각 클럽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최원영 회장과 협회 임원, 각 클럽 회장, 8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체육대회가 많이 개최되지 않아 답답했을 텐데 하반기부터 더 많은 대회를 마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사)경기언론인협회장기 전국 동호인·학생 배드민턴대회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MAXX KOREA와 플로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초·중·고 학생, 학생과 부모가 함께 출전하는 패밀리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찬에는 전국스매싱자랑과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발전협회가 참여한다. 전국스매싱자랑은 배드민턴 경기와 동호인 콘텐츠를 제작해 온 국내 배드민턴 유튜브 채널이다. 채널에는 배드민턴 경기, 동호인 출연 콘텐츠, 선수와 일반 참가자가 함께하는 영상 등이 올라와 있다. 경기 부문은 성인 동호인부, 유소년부, 패밀리부로 나뉜다. 성인 동호인부는 준자강과 A·B·C·D·E·초심급으로 운영되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유소년부는 초등 저학년, 초등 중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구분된다. 급수는 A·B·C·초심으로 나뉘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남자단식, 여자단식 경기가 마련됐다. 패밀리부는 학생 1명과 부모 1명이 한 팀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급수는 통합 운영되며 성별 조합에 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청 배경은 선수가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 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식에서 정관장 김가람 선수에 결승 기권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배경은은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김예지, 시흥시청 손민희, 화순군청 정다연, 전북은행 이세연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첫 경기는 접전이었다. 배경은은 32강에서 김예지를 만나 1게임을 12-21로 내줬다. 이후 2게임을 21-13으로 가져왔고, 3게임도 21-14로 마무리하며 역전승했다. 16강에서는 손민희를 상대로 21-12, 21-11 승리를 거뒀다. 첫 경기 풀게임 승부 뒤 이어진 경기에서 두 게임을 모두 따내며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정다연이었다. 배경은은 1게임을 21-9로 잡았고, 2게임도 21-14로 마치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이세연과 맞붙었다. 배경은은 1게임을 21-19로 따내며 접전을 넘겼고, 2게임을 21-9로 끝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에 오른 김가람은 준결승에서 화성시청 백승연을 상대로 18-21, 21-6, 21-17 역전승을 거뒀다. 배경은은 김예지, 손민희, 정다연, 이세연을 잇달아 꺾고 결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시청 방지선·장현지 조가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 대학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방지선·장현지 조는 16강 전에서 전북은행 윤민아·정희수 조를 2-0으로 꺾었다. 세트 점수는 21-9, 24-22였다. 8강에서는 삼성생명 이유림·김유정 조를 상대로 21-18, 21-17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 상대는 김천시청 박슬·연서연 조였다. 방지선·장현지 조는 6-21, 14-21로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여자일반부 복식 3위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방지선 선수는 “파트너와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내용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장현지 선수는 “준결승 결과는 아쉽지만 준비한 과정을 경기에서 보여준 점은 의미가 있었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안정적으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화성시청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입상까지 이어간 점을 높게 본다”며 “선수단을 지원해 준 화성시에 감사드리고,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